본문 바로가기

건강 지식

갈비뼈 금 갔을 때 증상 및 대처 1부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제 옆구리가 단단한 쇠막대에 부딪혀 뼈에 금이 가서 2주 정도 통증으로 고생했었는데요ㅜㅜ

갈비뼈에 금이 갔을 때 통증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350개 정도의 뼈를 갖고 태어나지만 자라면서 서로 붙어 206개가 됩니다. 이 중 갈비뼈는 12쌍(24개) 인대요.폐와 간, , 심장 등 중요한 내장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골프, 등산 같은 운동이나 교통사고 또는 낙하와 같은 충격에 의해 갈비뼈에 힘이 가해져 금이 가거나 부러질 때가 있습니다.  다행히 갈비뼈가 부러지지 않고 경미한 충격에 금이 갔다면 통증이나 증상이 어떨까요?

 

일반인이 처음 갈비뼈에 금이 갔다면 먼가 찌르는 통증이 매우 심한데 그게 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통증이 바늘에 찔리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 같은 경우는 은근히 계속 아프다가 움직이면 더 아프다는 표현밖에 안되네요. 걸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누워서 뒤척이면 통증이 컸구요.  내장이 쏠리거나 옆구리가 눌리면 통증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침을 하게 되면 통증이 너무 커서 못 참을 정도였습니다.  갈비뼈의 상태가 심각하다 해도 깁스는 못하기에 가슴보호대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자가테스트로 갈비뼈 하나하나를 눌러보고 특정 갈비뼈에서 통증이 크게 느껴진다면 금이 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상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숨을 쉴 때 통증이 느껴진다. 이 경우 금은 물론 골절까지도 의심

2. 재채기를 하거나 몸을 옆으로 돌릴 때 통증이 느껴진다.

3. 운전 시 핸들을 많이 꺾거나 방지 턱을 넘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4. 콕콕 찌르는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사람마다 편차가 있다.

5. 고열이 난다.

 

 

이중 가끔 고열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뼈의 금이나 부러진 부분이 폐를 찔러 기흉이나 혈흉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기에 고여있는 피와 공기를 빼야 됩니다. 반드시 정형외과를 찾으셔서 x-ray로 확인하시고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갈비뼈가 골절되면 누워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누워만 있으면 폐에 이물질이 들어가 폐렴이나 무기폐에 걸리게 됩니다. 상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로 자주 걷고 움직이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갈비뼈에 금이 가면 완전히 회복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가라앉히구요. 다른 치료 없이 조심히 일상생활하다 보면 낫는데 부상 정도에 따라 1달에서 3달까지도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뼈에 좋은 음식을 복용하면 낫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좋은 음식을 많이 드시고 가슴에 무리가 가는 동작이나 운동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2부에서는 뼈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법적 한계에 대한 고지)본 정보는 건강정보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